임춘한기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대상은 9일 중국의 라이신 생산 판매 업체 흑룡강성복식품집단에 약 265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 후 대상의 흑룡강성복식품집단 지분율은 32.9%가 된다.
대상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중국 내 제조기반 마련을 통한 아미노산 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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