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인선이엔티는 계열사 영흥산업환경에 대해 42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48%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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