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계열사에 1085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미글로벌은 계열사인 ‘문정역마에스트로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 대해 108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4.2%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33년 11월30일까지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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