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878억 규모 이라크 정유공장 설비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는 878억원 규모로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중 가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3%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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