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림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중단됐던 전북 익산시 육가공공장에 대한 생산이 재개된다고 8일 공시했다.
하림 측은 "육가공공장 전체 임직원의 코로나19 검사결과가 전원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부터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