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한국콜마, 전 사업 실적 개선 전망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B증권은 22일 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유지로 정했다.

KB증권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1%, 9% 씩 상향 조정하면서 이같이 설정했다. 한국콜마의 경우 모든 사업 부분이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받았는데, 올해에는 이에 따른 반등이 예상된다는 것이 KB증권 측 설명이다. 특히 HK이노엔과 중국 법인이 정사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1조524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도 22% 늘어난 14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부문 매출은 15% 성장하나, 영업이익은 4%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지만, 중국 매출은 28% 성장하고 영업적자는 전년 대비 70억원 정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HK이노엔은 전문 의약품 및 음료 판매가 회복되면서 매출은 14%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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