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우건설은 5일 시흥웨이브파크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8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3.33%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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