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개되는 LH직원 투기 토지 위치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4일 LH가 공개한 직원 토지 보유 위치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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