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리 '봄의 여신'

화보=마리끌레르 제공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태리가 영화 승리호의 '장선장'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봄의 여신'으로 돌아왔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3월호에서 김태리와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리모와(RIMOWA)'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태리는 치마 주름이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고 옅은 분홍색 가방을 들고 있다. 시스루 느낌의 배경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또다른 화보 사진 속 김태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가방을 맨 채 꽃을 배경으로 누워있다. 그윽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한국 최초 우주배경 SF영화 승리호에서 분한 '장선장'에 대해 가장 커다란 신념을 가진, 용기 있는, 실제의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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