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CJ는 CJ푸드빌 내 뚜레쥬르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에 재공시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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