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울진군의회 의장,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의회는 이세진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노동해야하는 보건의료와 돌봄 청소 등 근로자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의 지명을 받은 이 의장은 지난 28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필수노동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세진 의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 김경열 농협중앙회울진군 지부장, 남동준 울진군산림조합장을 지목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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