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대호피앤씨 지분 41% 330억원에 양수'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영흥은 냉간압조용선 제조와 판매를 하는 대호피앤씨 주식 3030만6694주를 330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 비율은 41.45%로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증권을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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