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진흥기업은 서초동 1622번지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276억8910만원 규모의 서초동 1622번지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의 5.0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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