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8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기자회견(오른쪽)과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의 기자회견이 각각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