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라홀딩스의 자회사 한라는 1232억4872만원 규모로 부산 문현제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9.45%에 해당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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