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련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명성티엔에스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리막용 분당 30m급 대면적 동시 양면 PVdF코팅장비 개발'에 대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개발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다.

명성티엔에스 측은 "연구개발 목표는 열적 안정성이 우수한 PVdF계고분자 코팅 기술개발 및 폭800㎜, 생산속도 30m/min급 분리막 코팅장비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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