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1분기 영업손실 18억원…전년대비 적자 완화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8억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적자폭이 완화된 것이다.

매출액은 1181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9% 늘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