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여파 ‘집콕’ 식기세척기 인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본관 8층 생활관에서 주부들의 가사부담을 줄여주고 고온 스팀케어로 가족의 건강까지 지켜 줄 식기세척기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186만 원),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식기세척기(172만 원), 1~2인 가구를 겨냥한 쿠쿠 마시멜로 식기세척기(26만9000원) 등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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