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썰렁한 명동성당

코로나19 확산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지난 1831년 교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미사를 전면 중단한 가운데 26일 서울 명동성당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주일 미사를 포함해 본당 미사를 중단하고, 각종 모임도 갖지 않기로 했다. 이 기간동안 대성당만 개인기도를 위해 일시 개방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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