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제트 블랙 '투어에서 받은 영감'

"프로골프투어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골프기어."

타이틀리스트 '제트 블랙(Jet Black)' 컬렉션이다. 투어백(사진)과 스탠드백, 가죽 헤드커버, 우산 등이 있다. 먼저 투어백은 외관부터 퍼포먼스, 내구성, 디테일 등 모든 것이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설계했다. 특히 시그니처 컬러 블랙-레드-화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감하게 달라진 디자인이 눈에 띈다. 프리미엄 소재와 럭셔리 퀼팅 디테일의 힙패드를 더해 독특함을 만들었다.

메탈 하드웨어와 마감을 더했고, 숄더 스트랩은 투어 퍼포먼스 레벨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새로운 투어백이 정말 마음에 든다"며 "현장감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고 호평했다. 미드사이즈백과 프리미엄과 플레이어스, 하이브리드 스탠드백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전국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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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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