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中 은행 탄력점포서 송금·환전 하세요'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남은 설 연휴기간 중 전국 곳곳서 은행들의 '탄력점포'가 운영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ㆍ신한ㆍKEB하나ㆍIBK기업ㆍSC제일 등 은행들은 전국의 주요 역사,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지에서 탄력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탄력점포는 입ㆍ출금 거래와 송금 및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래는 은행별 탄력점포 현황.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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