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자유한국당 영입인사 5호인 신범철 전 아산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 황교안 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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