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대우부품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3억33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억400만원으로 10.9% 감소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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