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계좌의 있는 종목. ‘최소한’ 들고 갈 종목인지, 아닌지 구별은 하셔야 합니다.
주관적 생각이 계좌를 지배하는 순간, 투자실패로 가는 길입니다.
주식에 무조건 오른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오를 종목인지” 꽃게 마냥 “옆으로만 움직일지,”, “끝없이 내릴지는” 오직, 확률로 접근해야 투자공략 성공입니다.
경우의 수가 무한대라는 바둑도, AI가 인간을 넘어섰죠. 주식의 수는 더 쉽게 보일 겁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식도 이제 AI로 판별하십시오.
관심종목: 흥아해운, 신신제약, KT서브마린, 에스씨디, TS인베스트먼트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