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 VCNC 대표(왼쪽)가 7일 서울 패스트파이브 성수점에서 열린 타다 1주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타다는 오는 2020년 말까지 서비스 차량 1만대를 확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약 5만명의 드라이버에게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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