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이산화탄소가스 주입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돼지 홀로코스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육식을 중단하고 채식으로 전환하는 '탈육식'을 제안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