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167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글로벌 의료진단 장비 제조회사와 167억원 규모의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제네릭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7.1%에 해당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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