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탑스, 2분기 호실적에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인탑스가 상승세다. 2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인탑스는 20일 오전 9시1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75%(400원)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됐다.

인탑스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한 2308억원, 영업이익은 398% 늘어난 203억원을 기록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내 플라스틱 케이스 채용 모델이 증가하면서 수주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의 베트남 4공장 증설로 인해 대응 가능 물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경쟁강도 완화와 플라스틱 케이스 채용 물량 증가에 따라 휴대폰 케이스 사업은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주요 고객사 내 케이스 업체 중에서 베트남 생산 거점을 두고 대응할 수 있는 업체가 제한적이고, 국내 고객사의 신흥국 중심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용절감을 위한 플라스틱 케이스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인탑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8555억원, 영업이익은 79% 늘어난 6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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