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남구 아동모니터링단' 발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일 오후 3시 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개최한 ‘2019 강남구 아동모니터링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23명의 강남구 아동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내 아동 관련 모든 시설·제도를 살피고, 토론과 발표를 통해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는 모니터링 제도다.

이 날 구는 지역내 만 10~ 만 14세의 아동 23명을 아동모니터링단원으로 위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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