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부산방향)휴게소 신메뉴 “단양마늘수제떡갈비” 인기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단양(부산방향)휴게소는 지역특산품인 단양 육종마늘을 활용한 자체 개발로 단양마늘수제떡갈비가 도로공사 충북본부 명품음식으로 선정되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마늘떡갈비는 휴게소에서 조리실장이 직접 수제로 만들어 식감 또한 뛰어나며 고기의 육즙 또한 풍부하다. 잘 구워진 떡갈비 위에 특제 마늘소스를 올려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남인호 소장은 “먹거리의 변화로 이용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색다른 음식과 건강을 더하여 명품음식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운영본부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