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구청년정책 종합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8일 ‘영광군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준성 군수, 강필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강영구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인구정책위원회, 번영회,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업무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광군의 인구 감소 원인을 진단하고 인구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 세부 과제 도출을 위해 추진됐다.

오는 2040년까지 영광군의 인구변화 및 미래 추계를 진단하고 국내외 사례 분석, 군민 대상 의식 조사, 각 분야별 사업 방안, 단계별(단·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제시한다.

보고회는 (재)광주전남연구원 주재로 착수 보고와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으며 타지역과 차별화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용역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준성 군수는 “인구감소로 인한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의 위기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며 “우리 군의 특성이 반영된 인구·청년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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