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3일 북한 목선 사건과 관련해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이 같이 공지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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