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즈, 계열사에 30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컨버즈는 계열사인 알에프윈도우가 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3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모보증 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28.3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28일까지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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