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 6월 정기보수로 군산공장 생산중단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H에너지화학이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정기보수 및 일부 시설투자로 군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회사 측은 "생산 재개 예정일까지 충분한 재고를 내외부 창고에 확보하고 있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