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19학번 새내기의 풋풋한 근황 공개

사진=김새론 SNS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비랑 보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비색 트렌치 코트를 입은 김새롬의 모습에서 아역 배우 시절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인다.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컸다", "풋풋한 새내기 같아요",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될 듯", "따뜻한 봄에 새내기 너무 풋풋하네요", "아역시절 모습이 생각이 안날만큼 훌쩍 컸네요", "너무 상큼하고 예뻐요", "상큼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동네 사람들' '눈길' '더 트윈스', 드라마 '마녀보감'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새론은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해 19학번 대학생이 됐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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