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유은혜 부초리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메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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