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에 쏠린 관심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재판이 예정된 광주로 이동하기 위해 부인 이순자 여사와 자택을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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