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컨콜]'디젤·가솔린 올해 시황 개선될 것'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SK이노베이션은 31일 2018년도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가솔린의 경우 현재 약세장이지만 올해 중국 수출쿼터 감소 등의 영향으로 향후 일정수준의 반등이 기대된다"며 "디젤 역시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IMO 2020의 영향으로 현재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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