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종 본부장, 美 상원의원과 '車 232조' 면담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조지아주(기아차 공장 소재)를 대표하는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David Perdue)을 만나, 미국 정부의 자동차 232조 조사에 대한 한국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