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베트남 선수들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에서 요르단에 승부차기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16강에서 요르단과 연장까지 12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오는 24일에는 일본-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전 승자와 8강전을 한다.베트남이 8강에 오르기는 2007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에는 16강전 없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곧바로 8강이었다.박 감독은 "행운이라는 것은 그냥 오지 않는다. 구성원 모두가 각자 맡은 일을 잘 해낼 때 나오는 결과"라며 "오늘 결과도 100% 운만 따른 게 아니다. 선수들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