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 방송 캡처
한 해 중 가장 밤이 길다는 동지를 맞이해 팥죽 끓이는 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동지팥죽 만드는 법이 공개됐다. 냄비에 계피 시럽(물 9컵, 계피 70g, 생강 35g, 흑설탕 400g) 3컵과 팥 500g을 넣고 끓이다 계피 시럽 2컵에 갠 찹쌀가루 150g을 농도를 맞춰가며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꽃소금 한 큰술을 섞으면 완성된다.이날 한 한의사는 “나중에라도 소금을 넣는 게 좋다. 팥과 소금은 궁합이 좋고 설탕은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설탕을 넣으면 팥의 사포닌 효능이 떨어진다. 팥을 빨리 삶으려고 소다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팥과 소다가 만나면 비타민 B군이 파괴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요리연구가는 “소금, 설탕은 나중에 취향에 따라 넣는 게 맞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밤이 가장 길고 낮이 짧은 날인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다. 동짓날은 한겨울이 시작되는 날로 여겨져 보통 동지부터 소한(1월 5일), 대한(1월 20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진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