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국내 대표 요가복 브랜드 에르베와 젝시믹스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우선 Y존 커버 레깅스로 최단기간 5만장 완판을 기록했던 요가복 업계 신흥강자 '에르베'는 오늘(11일) 단 하루 동안 다리가 두꺼워보이는 기존 기모 레깅스의 단점을 보완한 에르베 겨울 신상 컬렉션 ‘스무디 웜 레깅스’를 57% 할인된 업계 최저 가격으로 판매한다.에르베는 올해 5월에 출시된 요가복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감성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2030 젊은 세대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흥 브랜드.더불어, 요가복 업종 브랜드 젝시믹스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셀라 레깅스 1천만장 판매와 올해의 히트상품 선정 기념으로 ‘셀라레깅스 총 1,000장’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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