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마약성진통제 국내 독점판매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하나제약은 독일 HELM AG와 마약성진통제 '펜타닐박칼정'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5만 EUR이며, 임상시험 성공, 허가승인, 첫 발주에 따른 마일스톤 15만EUR을 포함해 총 20만EUR 를 순차적으로 지급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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