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가운데)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시중은행장들이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회의에 앞서 사진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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