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2차 수분양자 56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동원개발은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2차 수분양자에 56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자기자본 대비 9.46%에 해당하는 액수고 채무보증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오는 2021년 4월30일까지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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