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아해운,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 설립 본격화 기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흥아해운이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 설립 본격화를 위한 자문회계법인 선정 소식에 강세다.15일 오전 9시57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13.47% 오른 497원에 거래되고 있다.흥아해운은 지난 12일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 설립 관련해 자문회계법인을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당사자는 흥아해운을 포함해 장금상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다. 내년 3월 통합법인 설립 관련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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