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북 포항은 지진으로 인한 지반침하 현상이 있었지만 1곳에 불과했다. 전국에서 지반침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로 16곳에서 발견됐다. 부산과 강원이 15곳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경기 11곳, 대전 10곳, 광주 7곳, 울산 7곳 등이 발생했다. 올해는 1월부터 10월까지 46개소에서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부산과 울산에서만 지반침하가 각각 13군데 발견됐다. 김영진 의원은 “최근 지반침하 현상이 급증하면서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항상 느끼고 있다”면서 “지반침하로 인한 대형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반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예방 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