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잠실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분양 계약자에 12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라는 잠실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분양 계약자에 1229억8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30.71%에 해당하는 액수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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