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 종속회사 명신산업 인적 분할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엠에스오토텍은 종속회사 명신산업이 핫스탬핑 사업 강화를 위해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냉연부문 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인 명신산업황성을 설립하고 존속법인인 명신산업은 핫스탬핑 사업부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분할비율은 존속사 0.65, 분할회사 0.34이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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