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삼천리에이스에 300억 출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삼천리는 100% 자회사인 삼천리이에스에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목적물은 보통주 600만주, 출자 일자는 오는 22일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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